(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생정보’에서 특별한 맛 집을 찾았다.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가격파괴 WHY’(가격파괴 와이)에서는 한 회덮밥 식당에 방문했다.
맛 칼럼리스트 김유진은 오늘 해당 맛 집을 찾아갔다. 그리고 회덮밥을 맛보고 나서 충분히 8,000원~9,000원 이상 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칭찬했다.
‘생생정보’ 방송화면 / KBS ‘생생정보’ 방송 캡처
하지만 이 집의 식당은 1인 2,900원(2천 9백 원, 이천 구백 원)에 판매했다.
이에 맛 칼럼리스트와 MC들 모두 크게 놀랐다. 이 가격은 인건비를 제외한 재료비보다 더 저렴한 수준.
이러한 회덮밥의 저렴한 가격은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한편, KBS 2TV ‘생생정보’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의 ‘가격파괴 WHY’(가격파괴 와이)에서는 한 회덮밥 식당에 방문했다.
맛 칼럼리스트 김유진은 오늘 해당 맛 집을 찾아갔다. 그리고 회덮밥을 맛보고 나서 충분히 8,000원~9,000원 이상 가격을 받을 수 있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이 집의 식당은 1인 2,900원(2천 9백 원, 이천 구백 원)에 판매했다.
이에 맛 칼럼리스트와 MC들 모두 크게 놀랐다. 이 가격은 인건비를 제외한 재료비보다 더 저렴한 수준.
이러한 회덮밥의 저렴한 가격은 시청자의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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