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김태희가 임신소식을 밝힌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루아엔터테인먼트는 김태희가 임신 15주차로 앞으로 태교에 전념하며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16년 12월 11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김태희는 이범수의 자녀 소다남매를 만난 적 있다. 소다 남매와의 만남에서 이범수가 물어본 자녀계획에 대해 “옛날에는 아들 욕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친구 같은 딸이 제일 부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희는 “3남매 집안에서 자라 형제가 많은 것이 좋다.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과거, 김태희의 남편 비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다남매’의 소을이를 보고 “소을이같은 예쁜 여자아이를 낳고 싶다”라고 말한 적 있다.
김태희와 비가 과거 발언에서 모두 딸을 낳고 싶다고 밝힌 가운데, 바램처럼 이쁜 딸을 낳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김태희는 ‘용팔이’를 끝으로 방송 휴식기에 들어갔으며 비는 ‘팔월미앙’에 캐스팅 됐다.
23일 루아엔터테인먼트는 김태희가 임신 15주차로 앞으로 태교에 전념하며 한 가정의 아내로서, 엄마로서의 계획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2016년 12월 11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서 김태희는 이범수의 자녀 소다남매를 만난 적 있다. 소다 남매와의 만남에서 이범수가 물어본 자녀계획에 대해 “옛날에는 아들 욕심이 있었지만 지금은 친구 같은 딸이 제일 부럽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태희는 “3남매 집안에서 자라 형제가 많은 것이 좋다.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과거, 김태희의 남편 비 또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다남매’의 소을이를 보고 “소을이같은 예쁜 여자아이를 낳고 싶다”라고 말한 적 있다.
김태희와 비가 과거 발언에서 모두 딸을 낳고 싶다고 밝힌 가운데, 바램처럼 이쁜 딸을 낳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5: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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