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뉴스 현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인사말을 전했다고 알렸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 현장’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에 참여했다”며 을 알렸다.
이어 “노 전 대통령 추도식 인사말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은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의 상징’이라고 말했다”며 “‘애뜻한 추모의 마음이 다 가실 만큼 세월이 흘러도 노무현의 이름을 부른다’고 말했다”이라고 를 평가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겠다는 노력, 정상적인 대통령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이 특별한 일을 하는 것처럼 느낀다”며 “‘그만큼 우리 사회가 비정상화 됐다’”고 전했다.
한편, JTBC ‘뉴스 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JTBC ‘뉴스 현장’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8주기 추도식에 참여했다”며 을 알렸다.
이어 “노 전 대통령 추도식 인사말을 전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문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은 반칙과 특권 없는 세상의 상징’이라고 말했다”며 “‘애뜻한 추모의 마음이 다 가실 만큼 세월이 흘러도 노무현의 이름을 부른다’고 말했다”이라고 를 평가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은 ‘정상적인 나라를 만들겠다는 노력, 정상적인 대통령이 되겠다는 마음가짐이 특별한 일을 하는 것처럼 느낀다”며 “‘그만큼 우리 사회가 비정상화 됐다’”고 전했다.
한편, JTBC ‘뉴스 현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4: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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