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tvN 새 드라마 ‘써클’이 큰 관심을 얻고 있는 가운데 극 중 여진구의 쌍둥이 형이자 외계인을 쫓는 미스터리한 인물로 등장한 안우연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안우연은 2016년 KBS ‘아이가 다섯’에서 김태민 역을 맡으며 일찌감치 드라마 팬들의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해 SBS ‘질투의 화신’에서 오대구 역을 맡아 통통 튀는 고등학생 연기로 시청자들을 자신의 매력에 젖어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중 그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배역은 바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의 도봉기 역. 도봉기는 박보영이 연기한 도봉순의 쌍둥이로 극 중의 복잡한 러브라인의 한 축으로서 쫄깃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안우연은 tvN ‘써클: 이어진 두 세계’에서도 역시 쌍둥이 역할로 출연해 여진구와의 불꽃튀는 신경전과 어딘가 불안에 사로잡힌 듯한 모습을 연기하며 호평 세례를 받고 있다.
안우연은 2016년 KBS ‘아이가 다섯’에서 김태민 역을 맡으며 일찌감치 드라마 팬들의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리고 같은 해 SBS ‘질투의 화신’에서 오대구 역을 맡아 통통 튀는 고등학생 연기로 시청자들을 자신의 매력에 젖어들게 만들었다.
하지만 그 중 그가 단연 시선을 사로잡은 배역은 바로 jTBC ‘힘쎈여자 도봉순’의 도봉기 역. 도봉기는 박보영이 연기한 도봉순의 쌍둥이로 극 중의 복잡한 러브라인의 한 축으로서 쫄깃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3: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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