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애타는 로맨스’ 성훈이 김재영에게 멱살을 잡혔다.
OCN ‘애타는 로맨스’의 성훈과 김재영이 또 한 번 마주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23일 공개된 사진 속 차진욱은 정현태에게 멱살을 잡힌 채 매서운 눈으로 그를 노려보고 있다. 정현태 역시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를 응시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폭풍전야를 예감케 하고 있다.
질투심과 서로에 대한 불만으로 마주칠 때마다 대립을 벌였던 두 사람에 궁금증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차진욱은 오해가 생겨 마음의 상처를 입은 이유미에게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지도 못하고 속만 끓이고 있다. 22일 방송된 10회에서 이유미는 이러한 차진욱에게 결국 이별을 고했지만 차진욱은 눈물까지 흘리며 이도 저도 못하는 본인의 처지에 화를 내며 슬픈 감정을 쏟아냈다.
또 성훈과 김재영의 눈을 뗄 수 없는 대결이 어떻게 펼쳐진 것일지 궁금증이 높아졌다.
한편, ‘애타는 로맨스’ 11회는 23일 밤 9시 OCN에서 만나볼 수 있다.
OCN ‘애타는 로맨스’의 성훈과 김재영이 또 한 번 마주하며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했다.
23일 공개된 사진 속 차진욱은 정현태에게 멱살을 잡힌 채 매서운 눈으로 그를 노려보고 있다. 정현태 역시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를 응시하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폭풍전야를 예감케 하고 있다.
질투심과 서로에 대한 불만으로 마주칠 때마다 대립을 벌였던 두 사람에 궁금증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차진욱은 오해가 생겨 마음의 상처를 입은 이유미에게 솔직한 속마음을 털어놓지도 못하고 속만 끓이고 있다. 22일 방송된 10회에서 이유미는 이러한 차진욱에게 결국 이별을 고했지만 차진욱은 눈물까지 흘리며 이도 저도 못하는 본인의 처지에 화를 내며 슬픈 감정을 쏟아냈다.
또 성훈과 김재영의 눈을 뗄 수 없는 대결이 어떻게 펼쳐진 것일지 궁금증이 높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3:5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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