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씨스타(SISTAR) 효린이 섹시미를 발산했다.
22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흰 정장을 입고 머리를 잡고 있다. 특히 효린의 태닝 피부와 얇은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씨스타 잃지 말자ㅠㅠ”, “아쉬워”, “솔로 해요?”, “허리 진짜 얇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씨스타는 6월 말 컴백을 마지막으로 해체한다고 알려져 아쉬움을 자아냈다.
22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흰 정장을 입고 머리를 잡고 있다. 특히 효린의 태닝 피부와 얇은 허리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씨스타 잃지 말자ㅠㅠ”, “아쉬워”, “솔로 해요?”, “허리 진짜 얇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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