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파수꾼’ 김영광이 캐릭터에 대한 미친 소화력을 보였다.
지난 22일 첫 방송된 ‘파수꾼’에서는 김영광이 검사 장도한 역으로서 등장했다.
이 날 김영광은 장도한 캐릭터의 허세를 능청스럽게 표현했다. 또한 다른 이들의 눈을 피해 철저하게 무엇인가 계획하는 인물의 미스터리한 모습도 그려냈다. 이에 극의 재미를 더했다.
특히, 능글맞은 표정 뒤 숨겨진 그의 싸늘한 본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앞으로의 전개에 기대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1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