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정은지의 시원한 일상이 공개됐다.
지난 22일,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볕은 쨍쨍”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은지는 로브가디건을 대충 걸쳐 입은 채 맑은 물이 인상적인 풀장을 손 끝으로 만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으어어엉어어 진짜이쁘여 언니 제꺼해주세요”, “정글가서 ㅠㅠ 고생많았네 ㅠ 발에 벌레물린거봐 ㅠㅠ 은지너무이쁜데 은지발물은 벌레 잡고싶네 뉴질랜드 찾아가야되나 ㅋㅋ”, “화보찍고오셨나 그냥찍어도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은지는 최근 SBS ‘정글의 법칙’ 촬영 차 뉴질랜드에 방문한 바 있다.
지난 22일, 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햇볕은 쨍쨍”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은지는 로브가디건을 대충 걸쳐 입은 채 맑은 물이 인상적인 풀장을 손 끝으로 만지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으어어엉어어 진짜이쁘여 언니 제꺼해주세요”, “정글가서 ㅠㅠ 고생많았네 ㅠ 발에 벌레물린거봐 ㅠㅠ 은지너무이쁜데 은지발물은 벌레 잡고싶네 뉴질랜드 찾아가야되나 ㅋㅋ”, “화보찍고오셨나 그냥찍어도이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3 09: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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