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정다은의 결혼식 당시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지난 3월 17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따뜻한 축하 말씀, 배려,덕담과 그리고 평일임에도 달려와줘서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얼굴들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은은 대중들이 흔히 생각하는 순백의 화이트 웨딩드레스가 아닌 독특한 무늬가 눈에 띄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다은과 조우종의 입가에 띄워진 행복한 미소는 두 사람이 얼마나 결혼식을 고대해왔는지를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하십셔~ 쫑디 라디오 다시하시길 기다리는 청취자가 많다고도 전해주시구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행복하게 사랑하며 양보하며 잘 사세요^^”, “다은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게 잘 살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은-조우종 부부는 오늘(22일) 임신 4개월 차 소식을 전해왔다.
지난 3월 17일,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창한 날씨 만큼이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따뜻한 축하 말씀, 배려,덕담과 그리고 평일임에도 달려와줘서 오랜만에 볼 수 있었던 얼굴들까지.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은은 대중들이 흔히 생각하는 순백의 화이트 웨딩드레스가 아닌 독특한 무늬가 눈에 띄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다은과 조우종의 입가에 띄워진 행복한 미소는 두 사람이 얼마나 결혼식을 고대해왔는지를 드러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행복하십셔~ 쫑디 라디오 다시하시길 기다리는 청취자가 많다고도 전해주시구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행복하게 사랑하며 양보하며 잘 사세요^^”, “다은아 결혼 축하해~^^ 행복하게 잘 살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은-조우종 부부는 오늘(22일) 임신 4개월 차 소식을 전해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15: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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