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이시영이 ‘파수꾼’의 첫 방송 본방사수 독려하기 위한 마라톤을 완주했다.
22일 화이브라더스는 공식SNS에 ‘2017 서울 JTBC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에 참석해 ‘파수꾼’첫 방송을 독려하는 이시영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마라톤 완주 후 ‘파수꾼’ 첫 방송 소식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파수꾼’ 작품을 향한 이시영의 열정과 애정이 돋보인다.
이날 이시영은 서울 도심을 지나 올림픽 공원으로 도착하는 21km 코스를 두 시간 여 만에 완주하는 것에 성공했다.
마라톤에서 보인 끈기와 자신의 한계의 극복하는 모습은 ‘파수꾼’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이시영은 ‘파수꾼’에서 범죄로 딸을 잃은 사격선수 출신 형사로 자동차, 오토바이 추격 등 화려한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눈길이 모였다.
이시영은 첫 방송을 앞두고 “파수꾼은 저에게 정말 큰 기회이자 영광이다.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어느 때보다 집중해서 연기하고 있다”라며 “상황 속에서 최고의 액션을 찍기 위해 감독님, 스태프, 저 역시도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시영이 출연하는 ‘파수꾼’은 22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22일 화이브라더스는 공식SNS에 ‘2017 서울 JTBC 나이키우먼 하프마라톤’에 참석해 ‘파수꾼’첫 방송을 독려하는 이시영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시영은 마라톤 완주 후 ‘파수꾼’ 첫 방송 소식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파수꾼’ 작품을 향한 이시영의 열정과 애정이 돋보인다.
이날 이시영은 서울 도심을 지나 올림픽 공원으로 도착하는 21km 코스를 두 시간 여 만에 완주하는 것에 성공했다.
마라톤에서 보인 끈기와 자신의 한계의 극복하는 모습은 ‘파수꾼’에서도 빛을 발할 예정이다.
이시영은 ‘파수꾼’에서 범죄로 딸을 잃은 사격선수 출신 형사로 자동차, 오토바이 추격 등 화려한 액션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한 것으로 알려져 대중의 눈길이 모였다.
이시영은 첫 방송을 앞두고 “파수꾼은 저에게 정말 큰 기회이자 영광이다. 감독님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어느 때보다 집중해서 연기하고 있다”라며 “상황 속에서 최고의 액션을 찍기 위해 감독님, 스태프, 저 역시도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15: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