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조우종 아내로 알려진 정다은 아나운서가 자신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뉴스타임 준비중 #야무지게찍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은은 붉은 색으로 코디를 한 모습이다. 또한 손에는 대본을 쥐고 있어 아나운서로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아침에 본 모습이네요”, “아침마다 잘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은과 조우종은 임신 4주인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이 축하를 전했다.
정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뉴스타임 준비중 #야무지게찍어주세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모습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은은 붉은 색으로 코디를 한 모습이다. 또한 손에는 대본을 쥐고 있어 아나운서로의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 아침에 본 모습이네요”, “아침마다 잘보고 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은과 조우종은 임신 4주인 것으로 알려지며 많은 이들이 축하를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14: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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