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백지영이 건강한 딸아이를 출산했다
22일 소속사 뮤직웍스는 “백지영이 오늘 출산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영은 임신 중에도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며 화제를 모았고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아이의 태명이 ‘땅콩이’ 라고 알리며 만남을 기다렸다.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정석원과 결혼하며 안타깝게 유산의 아픔을 겪었지만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했었다.
결혼 4년 만에 출산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백지영은 산후조리를 하며 육아에 힘쓸 예정이다.
22일 소속사 뮤직웍스는 “백지영이 오늘 출산했다”고 전해 화제를 모았다.
백지영은 임신 중에도 활발한 SNS 활동으로 팬들을 만나며 화제를 모았고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아이의 태명이 ‘땅콩이’ 라고 알리며 만남을 기다렸다.
백지영은 2013년 9살 연하 정석원과 결혼하며 안타깝게 유산의 아픔을 겪었지만 지난해 10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모든 스케줄을 중단했었다.
결혼 4년 만에 출산소식에 네티즌들은 축하 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11: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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