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옥빈이 청순함을 과시했다.
지난 21일 김옥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canne #악녀”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옥빈은 티 없이 맑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함을 과시했다. 이에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옥빈, 어우 이쁘다아~!!”, “김옥빈, 여자가 보아도 멋진 배우!”, “김옥빈, 언니 아름다우세요 사랑해!!!”, “김옥빈, 콧대 실화냐 미쳣네 왜케 청순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옥빈은 영화 ‘악녀’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10: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김옥빈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1일 투표권 3개 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