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유해인 기자) 남궁민의 촬영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쳤음 #내볼 #조작 #한무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짧게 자른 머리와 함께 시무룩한 표정으로 볼에 한 상처 분장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환자복을 입고 있어 대기시간에도 역할에 몰입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게끔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니 형님 이게 40대얼굴이시라구요? 멋지십니다!”, “피드넘기다 잘생겨서 엄청놀람효”, “다치지마세요~mbc채널 돌렸는데 귀를의심! 엇? 배우님 맞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남궁민은 현재 ‘조작’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쳤음 #내볼 #조작 #한무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궁민은 짧게 자른 머리와 함께 시무룩한 표정으로 볼에 한 상처 분장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환자복을 입고 있어 대기시간에도 역할에 몰입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게끔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아니 형님 이게 40대얼굴이시라구요? 멋지십니다!”, “피드넘기다 잘생겨서 엄청놀람효”, “다치지마세요~mbc채널 돌렸는데 귀를의심! 엇? 배우님 맞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1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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