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이하늬의 아름다움에는 다른 여배우들과는 확실히 다른 단단함과 뜨거움, 긍정적인 에너지가 공존한다.
‘역적’의 장녹수로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받으며 열연을 펼친 그녀가 ‘인스타일’과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예인 이하늬’와 ‘배우 이하늬’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었던 ‘장녹수’는 그녀에게 무척 특별했다. “제가 국악을 전공해서 드라마를 통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어요. 저에게는 선물 같은 작품이에요” 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늬는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는 성실하게 적금을 붓듯 기본에 충실하면서 결코 무리하지 않는 것이라고 답하며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이하늬의 화보는 ‘인스타일’ 6월호와 공식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역적’의 장녹수로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받으며 열연을 펼친 그녀가 ‘인스타일’과의 화보 촬영에 나섰다.
‘예인 이하늬’와 ‘배우 이하늬’를 동시에 보여줄 수 있었던 ‘장녹수’는 그녀에게 무척 특별했다. “제가 국악을 전공해서 드라마를 통해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했어요. 저에게는 선물 같은 작품이에요” 라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하늬는 몸매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는 성실하게 적금을 붓듯 기본에 충실하면서 결코 무리하지 않는 것이라고 답하며 극단적인 다이어트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09: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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