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규현이 ‘라디오스타’ 10주년 특집 녹화에 참여한다.
22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규현이 지난 3일 공식적인 마지막 녹화를 마쳤고 이 방송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 군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하게 된다 녹화 분은 오는 24일 방송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녹화를 마친 후 규현 씨와 제작진은 서로 상의한 끝에 훈련소 입소 하루 전 날인 24일 ‘라디오스타’의 10주년 특집 녹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녹화 분은 오는 31일 방송 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규현 / MBC ‘라디오스타’
또한 제작진은 “‘라디오스타’ 막내 MC로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규현 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군복무를 건강하게 마치고 돌아오길 기원하고 규현의 빛나는 의리로 10주년 특집은 더욱 뜻 깊은 방송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한편, 슈퍼주니어(Super Junior) 규현은 오는 25일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로 입소한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한다.
22일 MBC ‘라디오스타’ 측은 “규현이 지난 3일 공식적인 마지막 녹화를 마쳤고 이 방송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 군대 전 마지막 인사를 전하게 된다 녹화 분은 오는 24일 방송 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 녹화를 마친 후 규현 씨와 제작진은 서로 상의한 끝에 훈련소 입소 하루 전 날인 24일 ‘라디오스타’의 10주년 특집 녹화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 녹화 분은 오는 31일 방송 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작진은 “‘라디오스타’ 막내 MC로 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규현 씨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군복무를 건강하게 마치고 돌아오길 기원하고 규현의 빛나는 의리로 10주년 특집은 더욱 뜻 깊은 방송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2 08: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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