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1박 2일’ 정민철이 프로야구 팀들에게 구애(?)를 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창영초 야구부와 대결에 나섰다.
‘1박 2일’ 멤버들은 실력적으로 창영초 야구부에 비해 열세였다.
그러나 정민철이 선보인 믿음의 야구로 인해 창영초 소년들 상대로 10 대 2로까지 리드했다.
이에 멤버들은 정민철이 프로야구단으로 가야 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후 정민철은 10개 구단 향해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쳤다. 자신의 눈이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이다.
레전드 야구 선수인 정민철의 이러한 구애가 향후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1박 2일’이 속한 KBS ‘해피선데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에서는 멤버들이 창영초 야구부와 대결에 나섰다.
‘1박 2일’ 멤버들은 실력적으로 창영초 야구부에 비해 열세였다.
그러나 정민철이 선보인 믿음의 야구로 인해 창영초 소년들 상대로 10 대 2로까지 리드했다.
이에 멤버들은 정민철이 프로야구단으로 가야 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후 정민철은 10개 구단 향해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쳤다. 자신의 눈이 아직 살아 있다는 것이다.
레전드 야구 선수인 정민철의 이러한 구애가 향후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1 19: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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