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버지가 이상해’ 이준의 서러움이 폭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이준과 김영철이 독대로 술잔을 기울였다.
오늘 방송에서 이준은 자신의 아들에 대해 궁금하지 않았냐고 따졌다.
또한 자신이 그동안 아버지를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털어놓아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는 자신의 아버지를 절대로 만나지 않으려고 다짐했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준은 지금까지 못한 아버지 노릇 앞으로 다 받아낼 것이라 선언했다.
또한 다음날 아침에 자신을 해장시켜달라는 말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에서는 이준과 김영철이 독대로 술잔을 기울였다.
오늘 방송에서 이준은 자신의 아들에 대해 궁금하지 않았냐고 따졌다.
또한 자신이 그동안 아버지를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털어놓아 보는 이들이 안타깝게 했다.
그리고 한국에 와서는 자신의 아버지를 절대로 만나지 않으려고 다짐했었다고 덧붙였다.
이후 이준은 지금까지 못한 아버지 노릇 앞으로 다 받아낼 것이라 선언했다.
또한 다음날 아침에 자신을 해장시켜달라는 말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2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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