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불후의 명곡’ KCM-임정희가 남다른 가창력을 과시했다.
20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불후의 짝꿍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KCM-임정희가 네 번째 무대로 나섰다.
KCM은 매니저가 자신의 순서가 네 번째인 꿈을 꿨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꿈은 예지몽이 됐다.
하지만 KCM의 매니저는 승리 여부까지 꿈을 꾸진 못했다.
이후 KCM과 임정희는 박완규의 대표곡인 ‘천년의 사랑’으로 무대에 나섰다.
두 사람은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여 명품 보컬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KBS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20일 KBS에서는 ‘불후의 명곡’ 불후의 짝꿍 편이 방송됐다.
오늘 방송에서는 KCM-임정희가 네 번째 무대로 나섰다.
KCM은 매니저가 자신의 순서가 네 번째인 꿈을 꿨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 꿈은 예지몽이 됐다.
하지만 KCM의 매니저는 승리 여부까지 꿈을 꾸진 못했다.
이후 KCM과 임정희는 박완규의 대표곡인 ‘천년의 사랑’으로 무대에 나섰다.
두 사람은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여 명품 보컬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18: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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