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 니나노 팀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7화에서는 개인연습생 김재환, YG케이플러스 권현빈, MMO 윤지성, 플레디스 황민현, 아더앤에이블 하성운이 아이오아이(I.O.I) ‘소나기’를 열창했다.
이 ‘소나기’는 소년들이 데뷔하고 싶어 하는 그룹이자 시즌1의 프로젝트그룹인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곡이어서 의미가 남달랐다.
다섯 연습생은 오늘 무대에서 혼신이 담긴 무대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더불어 무대 위에서 울먹이면서 열창하는 그들의 진정성은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매주 금요일 저녁 11시에 방송된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7화에서는 개인연습생 김재환, YG케이플러스 권현빈, MMO 윤지성, 플레디스 황민현, 아더앤에이블 하성운이 아이오아이(I.O.I) ‘소나기’를 열창했다.
이 ‘소나기’는 소년들이 데뷔하고 싶어 하는 그룹이자 시즌1의 프로젝트그룹인 아이오아이의 마지막 곡이어서 의미가 남달랐다.
다섯 연습생은 오늘 무대에서 혼신이 담긴 무대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더불어 무대 위에서 울먹이면서 열창하는 그들의 진정성은 시청자들에게 호평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20 00: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