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이경규, ‘배달왔습니다’, ‘정글의 법칙’ 극과 극 매력과시… 역시 예능대부
이경규가 ‘예능 대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18일 방송된 ‘배달 왔습니다’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이경규가 꽃 배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경규는 고객들의 사연을 수행하기 위해 고군분투 했다. 그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사람들과 친근하게 소통하는 이경규의 모습은 푸근한 아버지를 떠올리게 만들었다.
이와 반대로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에서 이경규는 새로운 도전에 시도했다. 야성미 넘치는 새로운 모습이 시청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예정이다. 특히, 나이를 뛰어넘는 이경규의 도전에 기대가 모인다.
이처럼 이경규는 때론 부드럽게, 때론 야성미넘치게 예능프로그램마다 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이경규는 프로그램 시청률 상승과 화제성에 큰 존재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나이를 뛰어넘는 이경규의 예능 도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진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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