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러블리즈(Lovelyz) 케이(이하 케이)-예인(이하 예인)이 제주도에서 미아가 되는 위기에 빠졌다.
20일 방송 예정인 JTBC ‘갑자기 히어로즈’에는 정준하-이재훈-강타-KCM-주우재와 케이-예인이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러블리즈(Lovelyz) 케이-예인 / JTBC
이날 히어로즈 멤버들과 케이-예인은 제주도 방언으로 ‘작고 높은 산’이라는 뜻의 ‘족은노꼬메’에 올라 미아 방지 민원 해결에 나섰다.
좁은 공간에 울창하게 우거진 고사리와 나무로 인해 등산객들이 미아가 되기 쉽다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러블리즈(Lovelyz) 케이-예인 / JTBC
하지만 케이-예인은 길을 잘못들어 미아가 되고 말았다.
또한 그들과 동행한 제작진마저도 같이 길을 잃어버려 이들이 어떻게 위기 극복에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러블리즈(Lovelyz) 케이, 예인의 맹활약은 오후 5시 20분에 방송되는 JTBC ‘갑자기 히어로즈’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일 방송 예정인 JTBC ‘갑자기 히어로즈’에는 정준하-이재훈-강타-KCM-주우재와 케이-예인이 함께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히어로즈 멤버들과 케이-예인은 제주도 방언으로 ‘작고 높은 산’이라는 뜻의 ‘족은노꼬메’에 올라 미아 방지 민원 해결에 나섰다.
좁은 공간에 울창하게 우거진 고사리와 나무로 인해 등산객들이 미아가 되기 쉽다는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 것이다.
하지만 케이-예인은 길을 잘못들어 미아가 되고 말았다.
또한 그들과 동행한 제작진마저도 같이 길을 잃어버려 이들이 어떻게 위기 극복에 나설지 관심이 집중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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