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지코가 힙합크루 ‘Fanxy Child’의 멤버인 페노메코, 밀릭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18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시차일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의자에 앉아 스웨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밀릭과 페노메코는 지코와 1992년생 친구들이 모여 ‘Fanxy Child’ 라는 크루를 결성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 크루 저도 가입하면 안될까요?”, “여기서 우승자 다 나오겠다”, “저는 92년생이 꿈입니다”, “내 마음을 쿵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코는 ‘쇼미더머니6’에 프로듀서로 출연한다고 알려 화제가 됐다.
18일 지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환시차일드”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코는 의자에 앉아 스웨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밀릭과 페노메코는 지코와 1992년생 친구들이 모여 ‘Fanxy Child’ 라는 크루를 결성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 크루 저도 가입하면 안될까요?”, “여기서 우승자 다 나오겠다”, “저는 92년생이 꿈입니다”, “내 마음을 쿵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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