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악녀’가 V앱으로 칸 국제영화제를 생중계한다.
22일 NEW는 ‘악녀’ 칸 국제영화제 현장 대방출을 예고했다.‘악녀’는 살인 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가 그녀를 둘러싼 비밀과 음모를 깨닫고 복수에 나서는 강렬한 액션 영화다. 또한 ‘악녀’의 김옥빈, 성준, 김서형이 칸 국제영화제의 생생한 분위기를 네이버 V앱 ‘스타 스폿 라이브’에서 생중계로 전한다.
세 사람은 칸 국제영화제 현장의 뜨거운 열기는 물론 영화제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전하며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결해 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네이버 V앱은 ‘악녀’가 영화제에서 첫 공개되는 미드나잇 스크리닝 이후 진행되는 만큼,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소감과 함께 현장 비하인드 에피소드까지 아낌없이 들려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악녀’의 칸 국제영화제 생중계는 22일 밤 10시(프랑스 현지시각 오후 3시) 네이버 V앱 무비 채널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신선하고 과감한 액션으로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영화 ‘악녀’는 다음 달 8일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13: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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