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윤종신과 박재정이 함께한 ‘여권’ 음원이 공개된다.
19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윤종신이 작사 작곡하고 박재정이 부른 ‘월간윤종신‘의 5월호 ‘여권’이 오늘 정오 공개된다고 전했다.
‘월간윤종신’ 5월호 ‘여권’은 윤종신의 비행기 연작이다. 이전에 발표한 ‘출국’, ‘도착’에 이어 ‘여권‘으로 비행기 연작을 이어나간다.
‘여권’은 이별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여행을 떠난 한 남자의 이야기다. ‘여권’이 지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일으키는 오브제로 사용됐다.
‘여권’의 가창에 참여한 박재정은 ‘두 남자’ 이후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
윤종신은 “박재정은 발라드의 정수를 꿋꿋하게 지켜가는 동시에 시대에 맞게 새롭게 만들어갈 친구다. 머지않아 박재정만의 ‘톤 앤드 매너’가 나올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여권’은 19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19일 미스틱엔터테인먼트는 윤종신이 작사 작곡하고 박재정이 부른 ‘월간윤종신‘의 5월호 ‘여권’이 오늘 정오 공개된다고 전했다.
‘월간윤종신’ 5월호 ‘여권’은 윤종신의 비행기 연작이다. 이전에 발표한 ‘출국’, ‘도착’에 이어 ‘여권‘으로 비행기 연작을 이어나간다.
‘여권’은 이별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여행을 떠난 한 남자의 이야기다. ‘여권’이 지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일으키는 오브제로 사용됐다.
‘여권’의 가창에 참여한 박재정은 ‘두 남자’ 이후 1년 만에 신곡을 발표하게 됐다.
윤종신은 “박재정은 발라드의 정수를 꿋꿋하게 지켜가는 동시에 시대에 맞게 새롭게 만들어갈 친구다. 머지않아 박재정만의 ‘톤 앤드 매너’가 나올 거라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9 09: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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