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썰전’ 유시민이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조명했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8회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오늘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몰랐던 면을 취임 이후 일주일 동안 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자연인 문재인 대통령은 샤이한 사람이라고 평했다. 인간관계가 넓지 않고 본인이 불편할 상황에 개입하지 않던 사람이라는 것이다.
더불어 말이 전투적이거나 매끄러운 편도 아니고 자기 의사를 활별하게 표현하는 인물도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1호 지시로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이야기하고, 검찰개혁도 강하게 드라이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다고 했다. 자신이 알았던 문재인 대통령의 성격하고는 상당히 다른 면모라는 것이다.
이러한 유시민의 발언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 주 목요일 저녁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JTBC ‘썰전’의 218회에서는 유시민 작가와 전원책 변호사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오늘 방송에서 유시민 작가는 문재인 대통령의 몰랐던 면을 취임 이후 일주일 동안 보게 됐다고 전했다.
이어 자연인 문재인 대통령은 샤이한 사람이라고 평했다. 인간관계가 넓지 않고 본인이 불편할 상황에 개입하지 않던 사람이라는 것이다.
더불어 말이 전투적이거나 매끄러운 편도 아니고 자기 의사를 활별하게 표현하는 인물도 아니라고 덧붙였다.
그런데 1호 지시로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이야기하고, 검찰개혁도 강하게 드라이브 하는 모습을 보면서 놀랐다고 했다. 자신이 알았던 문재인 대통령의 성격하고는 상당히 다른 면모라는 것이다.
이러한 유시민의 발언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