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군주 - 가면의 주인’ 유승호가 김소현에게 이마 키스를 했다.
18일 방송된 MBC ‘군주 - 가면의 주인’에서는 유승호가 김소현 향한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유승호는 자신이 어디 있더라도 해와 달처럼 김소현을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목걸이를 걸어준 뒤, 이마 키스까지 선보여 여심이 설레게 했다.
하지만 아직 김소현은 가면의 세자에 대한 오해가 풀리지 않아 복수의 칼을 가다듬고 있는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MBC ‘군주 – 가면의 주인’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MBC ‘군주 - 가면의 주인’에서는 유승호가 김소현 향한 마음을 드러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유승호는 자신이 어디 있더라도 해와 달처럼 김소현을 지켜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목걸이를 걸어준 뒤, 이마 키스까지 선보여 여심이 설레게 했다.
하지만 아직 김소현은 가면의 세자에 대한 오해가 풀리지 않아 복수의 칼을 가다듬고 있는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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