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혜지 기자) 알베르토 몬디가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첫 회 게스트로 출연한다.
18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첫 회 게스트로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18일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첫 회 게스트로 알베르토 몬디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국에서 활동 중인 외국인 방송인이 자신의 친구들을 한국으로 초대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난생 처음 한국에 방문한 외국인들이 자신이 짠 계획으로만 여행하며 겪는 우여곡절을 선보일 예정.
또한, 외국인들의 시선에서 보는 한국의 새로운 모습도 담아낼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알베르토는 “내가 10년 동안 살고 있는 한국이 어떤 나라인지 보여주고 싶다.”며 한국에 대한 자신의 애정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져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8: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