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사건반장’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돌발행동을 조명했다.
1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패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5 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참석을 알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돌발행동을 알렸다.
MC인 박성준은 “오늘 열린 5 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유가족을 끌어안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러한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에 국민들이 진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화 운동 당시 아버지를 잃은 김소형 씨의 편지 낭독을 들으며 눈물을 훔쳤다”며 “낭독이 끝나고 김소형 씨를 끌어안은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에 모두가 감동했다”고 문 대통령의 행동을 평가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광주 민주화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라며 “연설문을 읽으면서 ‘5 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알렸다.
한편, JTBC ‘사건반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패널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5 18 민주화 운동 기념식 참석을 알리고 문재인 대통령의 돌발행동을 알렸다.
MC인 박성준은 “오늘 열린 5 18 민주화 운동 기념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유가족을 끌어안는 모습을 보였다”며 “이러한 문재인 대통령의 모습에 국민들이 진심을 느꼈다”고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민주화 운동 당시 아버지를 잃은 김소형 씨의 편지 낭독을 들으며 눈물을 훔쳤다”며 “낭독이 끝나고 김소형 씨를 끌어안은 문재인 대통령의 행동에 모두가 감동했다”고 문 대통령의 행동을 평가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광주 민주화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라며 “연설문을 읽으면서 ‘5 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알렸다.
한편, JTBC ‘사건반장’은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후 3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6: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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