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윤현민의 막바지 촬영 현장이 포착되었다.
18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윤현민의 촬영 중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우수에 젖은 표정으로 앉아있다. 모두가 ‘터널’ 해피엔딩을 고대하며 결말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이라 더욱 호기심을 끌었다.
윤현민은 회를 거듭할수록 물오른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윤현민과 호흡을 맞춘 허성태는 한 인터뷰를 통해 “윤현민이 연기에 대해, 호흡 하나에 고민을 많이 하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고 밝히기도 해 윤현민의 ‘터널’을 향한 숨은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터널’은 2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20일에는 최진혁과 함께 여의도 IFC몰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호루라기를 직접 걸어주는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터널은 매주 토, 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8일 소속사 제이에스픽쳐스는 윤현민의 촬영 중 모습이 담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민은 우수에 젖은 표정으로 앉아있다. 모두가 ‘터널’ 해피엔딩을 고대하며 결말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상황이라 더욱 호기심을 끌었다.
윤현민은 회를 거듭할수록 물오른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완벽히 동화된 모습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윤현민과 호흡을 맞춘 허성태는 한 인터뷰를 통해 “윤현민이 연기에 대해, 호흡 하나에 고민을 많이 하는 모습이 예뻐 보였다”고 밝히기도 해 윤현민의 ‘터널’을 향한 숨은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터널’은 21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또한 20일에는 최진혁과 함께 여의도 IFC몰 사우스 아트리움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호루라기를 직접 걸어주는 이벤트를 펼칠 계획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