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도둑놈 도둑님’이 지현우-서현-김지훈-임주은의 풋풋한 케미를 공개했다.
18일 MBC ‘도둑놈 도둑님’의 포스터 촬영 현장 메이킹 동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전천후 해결사 역을 맡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과시한 지현우와 남자들 사이에서 ‘걸크러쉬’ 형사의 모습을 예고한 서주현, 여기에 날카롭고 차가운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낸 김지훈과 도도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임주은까지 4인 4색 매력을 선보여 기대감이 높아졌다.
극 중 재미있는 관계가 펼쳐질 예정임을 암시하며 흠잡은 데 없는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네 사람은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서로를 배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주변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고 전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현우와 12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김지훈의 연기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둑놈 도둑님’ 제작 관계자는 “극을 본격적으로 이끌어 나갈 성인배우들의 촬영이 진행 중이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4명의 배우들의 합이 캐릭터와 너무 잘 어울린다. 즐겁게 촬영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도둑놈 도둑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둑놈, 도둑님’은 매주 토요일 방송된다.
18일 MBC ‘도둑놈 도둑님’의 포스터 촬영 현장 메이킹 동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전천후 해결사 역을 맡아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과시한 지현우와 남자들 사이에서 ‘걸크러쉬’ 형사의 모습을 예고한 서주현, 여기에 날카롭고 차가운 눈빛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낸 김지훈과 도도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하는 임주은까지 4인 4색 매력을 선보여 기대감이 높아졌다.
극 중 재미있는 관계가 펼쳐질 예정임을 암시하며 흠잡은 데 없는 호흡을 자랑하고 있는 네 사람은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만들었다. 이날 촬영 현장에서 서로를 배려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주변 스태프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고 전해 관심이 집중됐다.
지현우와 12년 만에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된 김지훈의 연기 호흡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도둑놈 도둑님’ 제작 관계자는 “극을 본격적으로 이끌어 나갈 성인배우들의 촬영이 진행 중이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4명의 배우들의 합이 캐릭터와 너무 잘 어울린다. 즐겁게 촬영을 시작했는데 앞으로 ‘도둑놈 도둑님’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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