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프리스틴이 한치의 굴욕 없는 최강 비주얼을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를 통해 공개했다.
리더 나영은 평소 참하고 얌전한 이미지로 각인되었던 이미지에서 탈피해 과감한 룩과 포즈는 물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포착돼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막내 시연은 소녀들이 부러워할 만한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스태프들의 사랑마저 독차지했고 팔색조 매력의 결경 역시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최상의 비주얼을 만들어 냈다.
모든 멤버들이 한 명 한 명 촬영할 때마다 모니터 앞에 옹기종기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독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친 프리스틴은 아직 신인이라서 늘 배우는 자세로 모든 스케줄에 임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특히 리더 나영은 촬영 내내 줄곧 진지한 얼굴을 유지하고 있더니, 촬영이 끝날 때쯤에 돼서야 겨우 웃음을 되찾고 “오늘 많이 배우고 돌아갑니다”라는 말을 해 스태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한편, 프리스틴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쎄씨’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더 나영은 평소 참하고 얌전한 이미지로 각인되었던 이미지에서 탈피해 과감한 룩과 포즈는 물론,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포착돼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막내 시연은 소녀들이 부러워할 만한 청순가련한 이미지로 스태프들의 사랑마저 독차지했고 팔색조 매력의 결경 역시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최상의 비주얼을 만들어 냈다.
모든 멤버들이 한 명 한 명 촬영할 때마다 모니터 앞에 옹기종기 모여 서로를 응원하고, 독려하며 훈훈한 분위기로 촬영을 마친 프리스틴은 아직 신인이라서 늘 배우는 자세로 모든 스케줄에 임하고 있다는 말을 전했다.
특히 리더 나영은 촬영 내내 줄곧 진지한 얼굴을 유지하고 있더니, 촬영이 끝날 때쯤에 돼서야 겨우 웃음을 되찾고 “오늘 많이 배우고 돌아갑니다”라는 말을 해 스태프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10: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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