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한끼줍쇼’에서 ‘냉장고를 부탁해’가 펼쳐졌다.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과 미카엘이 노량진에서 한 끼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경시생의 방에 들어간 것이기에 요리 여건은 매우 좋지 않았다.
이에 스타 셰프인 미카엘도 매우 난감해 했다. 또한 냉장고 안에도 주인의 음식은 얼마 없는 상황.
이 상황에서 선보이는 미카엘의 고민은 흡사 ‘냉장고를 부탁해’를 연상하게 했다.
과연 미카엘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한끼줍쇼’은 매주 수요일 밤 10 50시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강호동과 미카엘이 노량진에서 한 끼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경시생의 방에 들어간 것이기에 요리 여건은 매우 좋지 않았다.
이에 스타 셰프인 미카엘도 매우 난감해 했다. 또한 냉장고 안에도 주인의 음식은 얼마 없는 상황.
이 상황에서 선보이는 미카엘의 고민은 흡사 ‘냉장고를 부탁해’를 연상하게 했다.
과연 미카엘이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8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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