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추리의 여왕’ 전소진이 남다른 먹방을 선보였다.
17일 방송된 KBS ‘추리의 여왕’에서는 최강희가 남편과 결혼 기념일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화에서 최강희는 집에서 결혼기념일을 준비했다. 하지만 남편은 오지 않았다.
이에 그가 준비한 결혼기념일 기념 음식은 전소진이 대신 먹게 됐다.
이 과정에서 전소진은 남다른 먹방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최강희는 선물을 주겠다는 남편의 메시지에 싱글벙글한 상황. 그래서 전소진의 먹방도 사랑스러워 보였다.
그러나 최강희의 남편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KBS ‘추리의 여왕’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KBS ‘추리의 여왕’에서는 최강희가 남편과 결혼 기념일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번 화에서 최강희는 집에서 결혼기념일을 준비했다. 하지만 남편은 오지 않았다.
이에 그가 준비한 결혼기념일 기념 음식은 전소진이 대신 먹게 됐다.
이 과정에서 전소진은 남다른 먹방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하지만 최강희는 선물을 주겠다는 남편의 메시지에 싱글벙글한 상황. 그래서 전소진의 먹방도 사랑스러워 보였다.
그러나 최강희의 남편은 불륜을 저지르고 있는 상황. 이에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7 22: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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