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이 맛이야’에서 신현준, 권오중이 과감한 19금 토크를 선보인다.
17일 MBN은 ‘궁극의 맛, 이 맛이야’ 두 번째 방송에서 MC 신현준과 권오중이 19금 토크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이 날 방송은 권오중과 오세득 셰프가 일일 미식객으로 합류, ‘풍천 장어’의 본고장 전라북도 고창으로 미식 여행에 나선다.
촬영장에 장어가 모습을 드러내자 유부남 4인방의 거침없는 19금 토크를 펼쳐졌다.
신현준이 “장어하면 오중이다. 오중이 별명이 스태미나 오”라고 19금 돌직구로 토크에 시동을 걸었다.
이에 권오중이 “진짜 필요하다”라고 맞받아쳤고, 정준하는 권오중을 향해 “장어 먹고 늦둥이 낳자”라고 권유해 촬영장에 웃음이 터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7 14: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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