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호가영 기자) 에프엑스(f(x)) 빅토리아(이하 빅토리아)가 홍콩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홍콩 여행 2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지난 15일 빅토리아는 자신의 웨이보에 “홍콩 여행 2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홍콩의 지하철과 길거리를 배경으로 무심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빅토리아의 청순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빅토리아 여신이다”, “홍콩의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는 빅토리아”, “빅토리아 비율이 짱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중국에서 다양한 연기 작품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7 1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