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돌아온 복단지’ 이필모가 강성연 몰래 혼인 신고를 했다.
16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이필모와 강성연이 가족들로부터 부부로서 인정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식 결혼은 아니었지만 함도 들이고 함께 맛있는 식사도 하며 이필모와 강성연 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런 날에도 두 사람에겐 기분 좋은 일만 일어나진 않았다.
이혜숙은 이필모에게 찾아와 해외로 나가라고 요구했다. 또한 강성연은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던 도중 이필모가 이미 혼인신고까지 한 것에 대해 들었다.
또한 송선미도 어머니 이혜숙을 미행하다 이필모의 결혼이 어머니의 계략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러한 오늘 방송의 내용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행복을 주는 사람’의 후속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다.
16일 방송된 MBC ‘돌아온 복단지’에서는 이필모와 강성연이 가족들로부터 부부로서 인정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정식 결혼은 아니었지만 함도 들이고 함께 맛있는 식사도 하며 이필모와 강성연 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러나 이런 날에도 두 사람에겐 기분 좋은 일만 일어나진 않았다.
이혜숙은 이필모에게 찾아와 해외로 나가라고 요구했다. 또한 강성연은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던 도중 이필모가 이미 혼인신고까지 한 것에 대해 들었다.
또한 송선미도 어머니 이혜숙을 미행하다 이필모의 결혼이 어머니의 계략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이러한 오늘 방송의 내용은 향후 전개에 대한 시청자의 궁금증이 커지게 했다.
한편, MBC ‘돌아온 복단지’는 ‘행복을 주는 사람’의 후속으로 선보이는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9: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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