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김희선이 ‘섬총사’에서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매력을 대방출한다.
앞서 공개된 ‘섬총사’ 인터뷰 티저 영상에서 “내가 스스로 하고 싶었던 예능은 ‘섬총사’가 처음”이라고 출연 계기를 고백했다.
첫 리얼 예능에 도전하는 김희선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 제작진은 우이도에서 자연미 넘치는 김희선의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사진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건 단연 김희선의 섬 패션이다. 김희선은 파자마를 입고 섬을 누비는가 하면, 피카추를 떠오르는 노란색 옷을 위아래 장착해 귀여움을 발산했다. 뭐니 뭐니 해도 김희선 현지 패션의 최고봉은 은박 패딩 패션이다.
한결 자유로워진 김희선의 패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김희선은 ‘섬총사’에서 자연인으로서 꾸밈없이 ‘날 것 그대로’의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7:07 송고  |  Repo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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