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김유정이 가려도 감출 수 없는 러블리함을 뽐냈다.
16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생많아뜌 다음에 또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마스크를 끼고 앉아서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김유정의 감출 수 없는 러블리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생했어 다음엔 나도!”, “유정이는 사랑이지”, “미모가 날로 발전하는구나”, “마스크로 가려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을 끝으로 차기작 검토 중이다.
16일 김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생많아뜌 다음에 또 !! :)” 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유정은 마스크를 끼고 앉아서 카메라를 향해 브이를 지어 보이고 있다. 특히 김유정의 감출 수 없는 러블리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고생했어 다음엔 나도!”, “유정이는 사랑이지”, “미모가 날로 발전하는구나”, “마스크로 가려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6: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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