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홍록기가 4년 동안 치과에 가지 않았다고 밝혀 전문가를 충격에 빠트렸다.
16일 MBN은 ‘엄지의 제왕’에서 홍록가 4년동안 치과에 가지 않은 사연이 공개된다고 전했다.
홍록기는 녹화에서 "임플란트 치아를 2개 시술했다. 그런데 그중 하나는 턱 뼈 수술까지 감행해야 했을 정도로 복잡한 치료였다"라고 자신의 경험담을 전했다. 이어 홍록기는 "수술 때문에 너무 고생하다 보니, 그 이후로 지금까지 4년간 치과를 안 가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엄지의 제왕’ 류성용 치의학 박사는 "그렇다면 홍록기의 경우 몇 년 안에 추가 임플란트를 하거나 해당 부위 임플란트를 재수술해야 할 가능성이 크다"라고 경고했다.
이외에도 ‘엄지의 제왕’에서는 입 속 건강을 둘러싼 비법을 공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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