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박혁권, 박선영이 극중 동생 부부를 위해 변신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서 박혁권과 박선영은 동생 부부를 위해 사랑의 큐피트로 변신했다.
박혁권은 이혼하겠다는 동생 부부를 위해 어떤 일이든 발 벗고 나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훈훈하다”, “미소가 지어진다”, “보면서 위로가 됐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혁권과 박선영이 출연중인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은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미니드라마 ‘초인가족 2017’에서 박혁권과 박선영은 동생 부부를 위해 사랑의 큐피트로 변신했다.
박혁권은 이혼하겠다는 동생 부부를 위해 어떤 일이든 발 벗고 나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훈훈하다”, “미소가 지어진다”, “보면서 위로가 됐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5: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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