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오마이걸(OH MY GIRL) 승희와 아린이 귀여움 가득한 모습을 공개했다.
15일, 승희와 아린은 오마이걸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승희와 아린은 셜록 홈즈를 연상시키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손에는 얼굴보다 큰 돋보기를 들고 있으며 귀여운 포즈를 지어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놈예뿌”, “완전예뻐요ㅠ”, “아 완전 상콤이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마이걸은 최근 미니 3집 앨범 ‘PINK OCEAN'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15일, 승희와 아린은 오마이걸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승희와 아린은 셜록 홈즈를 연상시키는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손에는 얼굴보다 큰 돋보기를 들고 있으며 귀여운 포즈를 지어보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놈예뿌”, “완전예뻐요ㅠ”, “아 완전 상콤이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오마이걸은 최근 미니 3집 앨범 ‘PINK OCEAN'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6: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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