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찬혁 기자) 강예원이 숨겨두었던 자신의 노래 실력을 공개했다.
16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자신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예원은 ‘언니들의 슬램덩크’라고 적힌 화면 앞에 서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그 옆에는 작곡가 김형석이 건반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제 노래 너무 감동이었어요!!!!! 건대또 와주세요!!!!”, “넘 감동이에요 그림 그리는것처럼 앞으로도 쭉 노래 했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언니쓰는 최근 ‘맞지’를 발표함과 동시에 대부분의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16일, 강예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감사합니다” 라는 말과 함께 자신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강예원은 ‘언니들의 슬램덩크’라고 적힌 화면 앞에 서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모습이다. 그 옆에는 작곡가 김형석이 건반을 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제 노래 너무 감동이었어요!!!!! 건대또 와주세요!!!!”, “넘 감동이에요 그림 그리는것처럼 앞으로도 쭉 노래 했으면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언니쓰는 최근 ‘맞지’를 발표함과 동시에 대부분의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4: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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