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BH엔터테인먼트가 소속 배우들과 유니세프 캠페인에 참여한다.
16일 BH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10인(고수, 박성훈, 박해수, 이병헌, 이희준, 장영남, 진구, 추자현, 한지민, 한효주)과 함께 유니세프 ‘#every child’ 핀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엔 ‘분쟁, 질병, 악습’ 등 수많은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지키고자 하는 배우들의 뜻이 모였다.
캠페인의 시작으로 5월 16일, 한지민의 캠페인 소개 영상을 공개한다. 이후, 지구촌 어린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독려하는 배우들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들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유니세프 ‘#every child’ 캠페인은, 옷핀을 뜻하는 영어 ‘safety pin’에 착안했다. 옷핀 모양의 유니세프 ‘#every child’ 핀을 달아 지구촌 어린이 지키기에 대해 독려한다.
한편, 유니세프 ‘#every child’ 핀 캠페인은 오는 7월 3일까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일할 수 있다.
16일 BH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배우 10인(고수, 박성훈, 박해수, 이병헌, 이희준, 장영남, 진구, 추자현, 한지민, 한효주)과 함께 유니세프 ‘#every child’ 핀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엔 ‘분쟁, 질병, 악습’ 등 수많은 위험으로부터 어린이를 지키고자 하는 배우들의 뜻이 모였다.
캠페인의 시작으로 5월 16일, 한지민의 캠페인 소개 영상을 공개한다. 이후, 지구촌 어린이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독려하는 배우들의 목소리가 담긴 영상들이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유니세프 ‘#every child’ 캠페인은, 옷핀을 뜻하는 영어 ‘safety pin’에 착안했다. 옷핀 모양의 유니세프 ‘#every child’ 핀을 달아 지구촌 어린이 지키기에 대해 독려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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