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가득희가 ‘행복을 주는 사람’ 종영소감을 전했다.
16일 가득희의 소속사 마라톤엔터테인먼트측은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의 종영 소감으로 가득희의 정성이 담긴 손편지를 공개했다.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이윤지와 함께 어렸을적 보육원에서 자란 친구로써 은희를 누구보다 잘 알고 가까이서 그녀를 도와주는 친구이자 이윤지와 손승원의 사랑을 연결해 주는 연결고리 손명선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가득희는 “드라마 촬영기간 8개월동안 명선이를 연기하며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마무리해야 된다는 것에 마음이 아프고 떠나 보내기가 아쉽다.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리고 명선이를 연기하며 많은 것을 느꼈고, 모든 연기자 선, 후배님을 보며 너무나 배울 점이 많아 행복했고 기억에 많이 남을 드라마” 라고 밝혔다.
또한 가득희는 “그동안 ‘행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모든 시청자, 팬분들께 고맙다” 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행복을 주는 사람’은 12일 종영했다.
16일 가득희의 소속사 마라톤엔터테인먼트측은 MBC ‘행복을 주는 사람’의 종영 소감으로 가득희의 정성이 담긴 손편지를 공개했다.
MBC ‘행복을 주는 사람’에서 이윤지와 함께 어렸을적 보육원에서 자란 친구로써 은희를 누구보다 잘 알고 가까이서 그녀를 도와주는 친구이자 이윤지와 손승원의 사랑을 연결해 주는 연결고리 손명선 역할을 맡아 연기했다.
가득희는 “드라마 촬영기간 8개월동안 명선이를 연기하며 즐겁고 소중한 시간을 마무리해야 된다는 것에 마음이 아프고 떠나 보내기가 아쉽다. 훌륭하신 감독님, 작가님, 모든 스태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감사드리고 명선이를 연기하며 많은 것을 느꼈고, 모든 연기자 선, 후배님을 보며 너무나 배울 점이 많아 행복했고 기억에 많이 남을 드라마” 라고 밝혔다.
또한 가득희는 “그동안 ‘행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셨던 모든 시청자, 팬분들께 고맙다” 며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4: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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