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현경 기자) 소녀시대 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16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쭈쭈 오늘도 힘내_”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원피스를 입고 벤치에 앉아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다. 특히 수영의 옆선에 시선이 모아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다리 너무 가늘어ㅠㅠ”, “강아지가 되고 싶다”, “소녀시대 10주년 기대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활발한 개인 활동 중이다.
16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쭈쭈 오늘도 힘내_”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원피스를 입고 벤치에 앉아 강아지를 쓰다듬고 있다. 특히 수영의 옆선에 시선이 모아졌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 “다리 너무 가늘어ㅠㅠ”, “강아지가 되고 싶다”, “소녀시대 10주년 기대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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