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지난 15일 ‘성년의 날’을 맞은 아이돌 멤버들이 있다.
‘트와이스(TWICE) 다현-세븐틴(Seventeen) 승관-프리스틴(PRISTIN) 주결경’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1998년생으로 올해 성인이 된 대표적인 스타들이다.
지금부터 이들에 대해 알아보자.
트와이스(TWICE) 다현.
다현은 1998년 5월 28일 생으로 트와이스(TWICE)에서 리드 래퍼를 맡고 있다.
다현은 지난 15일 트와이스(TWICE) 공식 SNS를 통해 “19살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성년의 날 실화냐”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트와이스(TWICE)는 지난 15일 발표 된 신곡 ‘SIGNAL’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세븐틴(Seventeen) 승관.
승관은 1998년 1월 16일 생으로 세븐틴(Seventeen)에서 메인 보컬을 맡고 있다.
세븐틴(Seventeen)은 지난 11일 버논을 시작으로 15일 에스쿱스까지 공개 된 개인 영상은 22일 발매 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림은 물론 이번 앨범의 콘셉트에 대해서 팬들이 많은 추리를 하게 하는 등의 재미 또한 안겨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세븐틴(Seventeen)은 오는 22일 컴백한다.
프리스틴(PRISTIN) 주결경.
주결경은 1998년 12월 16일 생으로 프리스틴(PRISTIN)에서 보컬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1: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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