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투피엠(2PM) 황찬성(이하 황찬성)이 사극 ‘7일의 왕비’로 연기 변신을 시작했다.
16일 KBS ‘7일의 왕비’ 측은 연기변신한 투피엠(2PM) 황찬성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황찬성은 짙은 색깔의 무사복 차림으로 커다란 배 위에 올라 타 있다.
또한 푹 눌러 쓴 검은 갓, 거친 느낌의 수염 등 극중 황찬성이 보여줄 남성적인 모습은 여심이 설레게 한다.
황찬성은 ‘7일의 왕비’에서 진성대군 이역(연우진 분)의 진정한 벗 ‘서노’ 역을 맡았다.
서노는 어린 시절 진성대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후, 그 누구보다 오랫동안 그리고 마음 깊이 믿고 지지하는 인물이다.
그는 남자들의 우정과 신의, 연우진과의 뜨거운 브로맨스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현재 방송중인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16일 KBS ‘7일의 왕비’ 측은 연기변신한 투피엠(2PM) 황찬성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황찬성은 짙은 색깔의 무사복 차림으로 커다란 배 위에 올라 타 있다.
또한 푹 눌러 쓴 검은 갓, 거친 느낌의 수염 등 극중 황찬성이 보여줄 남성적인 모습은 여심이 설레게 한다.
황찬성은 ‘7일의 왕비’에서 진성대군 이역(연우진 분)의 진정한 벗 ‘서노’ 역을 맡았다.
서노는 어린 시절 진성대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후, 그 누구보다 오랫동안 그리고 마음 깊이 믿고 지지하는 인물이다.
그는 남자들의 우정과 신의, 연우진과의 뜨거운 브로맨스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6 10: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