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투피엠(2PM) 황찬성, ‘7일의 왕비’ 첫 사극 도전… ‘시선 강탈’ 스틸 최초 공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투피엠(2PM) 황찬성(이하 황찬성)이 사극 ‘7일의 왕비’로 연기 변신을 시작했다.
 
16일 KBS ‘7일의 왕비’ 측은 연기변신한 투피엠(2PM) 황찬성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투피엠(2PM) 황찬성 / 몬스터 유니온
투피엠(2PM) 황찬성 / 몬스터 유니온
 
공개 된 사진 속 황찬성은 짙은 색깔의 무사복 차림으로 커다란 배 위에 올라 타 있다.
 
또한 푹 눌러 쓴 검은 갓, 거친 느낌의 수염 등 극중 황찬성이 보여줄 남성적인 모습은 여심이 설레게 한다.
 
황찬성은 ‘7일의 왕비’에서 진성대군 이역(연우진 분)의 진정한 벗 ‘서노’ 역을 맡았다.
 
서노는 어린 시절 진성대군의 도움으로 목숨을 건진 후, 그 누구보다 오랫동안 그리고 마음 깊이 믿고 지지하는 인물이다.
 
그는 남자들의 우정과 신의, 연우진과의 뜨거운 브로맨스 등 탄탄한 연기력으로 안방극장 시청자들을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는 현재 방송중인 ‘추리의 여왕’ 후속으로 오는 31일 첫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