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다비치(Davichi) 강민경이 유쾌한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찌야 엄마 바람 났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가 아닌 다른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휴지 수난시대”, “냥이 부럽다”, “휴지야 네가 고생이 많다”라는 재밌는 댓글들로 강민경과 소통했다.
한편, 다비치(Davichi)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성 듀오로 손 꼽히고 있다.
15일 강민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찌야 엄마 바람 났따”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반려견 휴지가 아닌 다른 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휴지 수난시대”, “냥이 부럽다”, “휴지야 네가 고생이 많다”라는 재밌는 댓글들로 강민경과 소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22: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