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이미자 빅쇼’ 오마이걸이 남다른 귀여움을 과시했다.
15일 KB3 1TV에서 방송된 ‘가정의 달 특별기획 이미자 빅쇼’에서는 오마이걸이 이미자 헌정 무대에 나섰다.
한복 차림의 그들은 이미자의 대표곡인 ‘열아홉 순정’을 열창하며 남다른 귀여움을 과시했다.
또한 상큼한 무대와 남다른 미모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오마이걸 멤버 중엔 실제로 현재 19살인 막내 멤버 아린이 있다.
이러한 오마이걸의 무대는 후배가수로서 이미자에게 헌정 무대를 선사한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한편, ‘이미자 빅쇼’는 가정의 달 기념으로 특별기획 됐다.
15일 KB3 1TV에서 방송된 ‘가정의 달 특별기획 이미자 빅쇼’에서는 오마이걸이 이미자 헌정 무대에 나섰다.
한복 차림의 그들은 이미자의 대표곡인 ‘열아홉 순정’을 열창하며 남다른 귀여움을 과시했다.
또한 상큼한 무대와 남다른 미모로 남심이 설레게 했다.
오마이걸 멤버 중엔 실제로 현재 19살인 막내 멤버 아린이 있다.
이러한 오마이걸의 무대는 후배가수로서 이미자에게 헌정 무대를 선사한 것이어서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5/15 22: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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